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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연중 제11주일.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오늘 복음은 겨자씨 비유인데 작은 겨자씨가 큰 나무가 되게 하려면.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0616. 연중 제11주일.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 오늘 복음은 겨자씨 비유인데 작은 겨자씨가 큰 나무가 되게 하려면. 첫째는 씨를 뿌려야 합니다. 씨를 뿌려도 싹이 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데 씨를 아예 뿌리지 않으면 애초에 아무것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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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18~21 /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를 말씀하신 예수님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채꽃과 같은 일년생 풀입니다. 겨자는 나무처럼 크지 않습니다. 겨자씨가 나무가 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작은 겨자 풀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겨자 나무와 같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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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3) / 가라지와 겨자씨와 누룩 비유(3) / 마 13:24-35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와 같은 천국의 복음의 씨를 뿌리면 반드시 이와 같은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는다. 나는 우리 성도들의 가정이 항상 겨자 나무와 같은 큰 나무가 되어 많은 영혼들이 항상 모여 들어 깃들일 수 있기를 빈다. 우리의 가정에 겨자씨와 같은 하늘나라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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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겨자는 과일을 맺는 나무가 아니고 나물과 같은 식물입니다.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누룩과 같으니라 겨자씨와 한 누룩은 가라지를 말하는 겁니다. 겨자는 나무가 아닙니다. 나무는 과일을 맺는 것이 나무인데. 겨자는 나물과 같은 풀과입니다.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 변질된 것을 설명하는 것이고 33절에 누룩도 반죽을 변질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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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70강 채전에 심은 겨자나무 비유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눅13:16-21절 168-170강> 1. 채전은 복음으로 어디를 말하는가 2. 쭉정이와 가라지는 다른 것인가? 3. 겨자씨가 자라 나무가 되었다 함은 무슨 뜻인가? 4. 가지에 깃든 새들은 누구인가? 5. 나무 그늘에 모인 짐승은 누구인가? 6. 풀은 짐승에게/ 채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