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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올리마님의 격량을 헤치며...격량은 격랑(激浪)의 잘못된 단어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마님의 격량을 헤치며...격량은 격랑(激浪)의 잘못된 단어임으로 일단 수정을 해드립니다. 지난 10년 동안의 카페생활에서 함께 새벽의 한줄 메모도 올리고 한국에서는 조찬모임도 하고 하루였지만 올리마님이 봉사하시던 명동밥상에서도 함께 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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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 선대위원장 선출하는데 격량 빠졌다고?의견 분분은 당연지사. 민주당은? 곪아터졌음. 재명당 만듬? 이름 바꿔라.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량빠진 국민의힘…비대위원장에 한동훈? "총선 승리" vs "탄핵"(종합) 비대위원장 선대위원장 선출하는데 격량 빠졌다고? 의견분분,설왕설래는 당연지사.민주당은? 곪아서 터졌음. 이재명당 만듬? 당명 바꿔라. 재명되로못살당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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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주일 아침에 드리는 선교편지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구치소가 있는 경기도 의왕에는 많은 분들이 모여서 윤대통령의 석방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호는 격량의 파도에 떠내려가는 것같은 모습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편이다, 좌편이다 라는 이념들이 만들어 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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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길순례단 2025년 1월 정기순례 보고(나바위 성지, 지석리 성지, 다락골-새터 성지)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울한 시기에 조선교구 3대 교구장인 페레올 주교와 다블뤼 신부, 11명의 조선 교우들과 함께 라파엘호를 타고 42일만의 격량 끝에 도착한 나바위에 조성된 성지입니다. 내륙의 첫 땅에 당도하여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린 ‘첫 마음의 성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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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느냐 202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던 이 말이 얼마나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말인지를 지금은 잘 알 것이라 믿는다. 세상에 태어난 우리들 각자는 자기 몫인 격량의 바다를 한 척의 배가 되어 건너가고 있지만, 가족과 식구는 우리가 되어 그 건너가는 한 척의 배를 더 격렬한 고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