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땅통종주<30>(대간14/한계령~진부령)41.80km.. 이제 끝이 보인다.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청봉 일등삼각점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화채능선, 화채봉과 칠성봉, 숙자바위 한때는 내집처럼 드나들었는데, 요즘은 격조하다. 울산바위와 달마봉 조망 오랜만에 대청봉 옆에 서보고.. 땅끝마을부터 오랜시간 함께한 호야님, 이제 그끝에...
-
대열동기회운영 역사자료DB체계 후속관리 상황보고<241122>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저런 사연 편지 주고받던 자네! 나보다 1기 먼저 입교한 OAC과정 받으며 같은 하숙집에 묵던 자네! 한 동안 격조하다 2021년 대열회고록 만들며 향군에 관한 글 올려주며 오랜만에 감성적인 유대를 다시 나눌 수 있어 정말 반가웠던 자네! 잘 달리고...
-
(문수원녹취)무비스님 證道歌제11강 : 자종돈오요무생~일초직입여래지 2007.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 없다. 격적한거실소쇄(闃寂閑居實蕭灑)로다. 격적 고요할 격(闃)입니다. 고요할 적(寂)자, 아주 고요히, 아주고요히. 격조하다 그러죠. 서로 연락이 오랫동안 없었을 때 우리가 격조했다, 그럴 때 이 자를 씁니다. 격적하고 한거(閑居) 한가하게 산다...
-
형용사 모듬(2) - しい로 끝나는 형용사 2007.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いそが)しい:바쁘다 難(むずか)しい: 어렵다 苦(くる)しい: 괴롭다 楽(たの)しい: 즐겁다 久(ひさ)しい: 오래다, 격조하다 珍(めずら)しい: 진귀하다, 드믈다 懐(なつ)かしい: 그립다, 옛생각이 나다 騒(さわ)がしい: 시끄럽다, 뒤숭숭하다...
-
나는사람들에게서지옥을본다. 201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생각을인젛하라신다.그런데도나는아직그것의인정이어렵다.아들조차도엄마처럼완벽할수없다하면서그래서그런지우리는참격조하다. 사람들은내가입바른소리를잘해서주변에사람이없다한다.왜나는이렇게환영을못받을까?누구를해롭게하고저한적은없었다고...
-
A키 및 SG 더블 오카리나 관련 202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흡이 많이 들어가지 않고 명랑한 풍입니다만, 구할 수 있으면 일단 그 쪽을 우선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동호인계에 격조하다 보니 정보가 어둡습니다. 실제 써 보신 분들이나 추천해 주실 의견이 계시면 고견을 나누어 주시길 청해 봅니다. 비가 많이...
-
아직 쓸만허제? ㅎ 2012.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오래토록 펄떡거리는 물고기 처럼 싱싱함을 잃지 않을거라는거 ..... 아마 틀린말은 아닐테지 그쟈? 모두들 너무 격조하다 늙어 가면서 아직은 늙지 않았다고 자부하는 사람 많을텐데 푸르름이 싱그러운 뽕잎처럼 쉼없이 맑고 차게 흐르는 계곡의 물...
-
소리없이 흐르는 것들 2017.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공부하는 것도 아닌데 사실 핑계다. 대전에 계실 땐 일주일이면 서너 번씩 엄마 집에 드나들었던 것에 비해 너무 격조하다. 어제는 할아버지 기일이어서 음식마련도 도와드릴 겸 아침 일찍 엄마를 뵈러 갔다. 전 부치고 나물 무치고 생선 찌고 밤도...
-
나의 독일어 학습법 by 산스크리트 No. 3341~No. 3360/터득 2020.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적다는 개념만은 비슷하다고 봐야할 것이다. 뜸하다 [뜸ː하다] 형용사 자주 있던 왕래나 소식 따위가 한동안 없다. 유의어/격조하다 /드물다 뜸직하다 [뜸지카다] 듣기 형용사 말이나 행동이 매우 속이 깊고 무게가 있다. No. 3346 stumm Adj. dumb...
-
미국의 독립선을 빛낸 와인 2021.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개 형태도 일반 와인과 다르다. 제주와 자매결연한 마데이라 마데이라섬은 15년 전 제주도와 자매결연을 했다. 한동안 격조하다 5월부터 온라인 교류를 재개했다. 게다가 마데이라는 국내에 대부분 수입된다고 하니, 직접 현지에 가지 않더라도 랜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