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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차청약에 의한 격지자간 계약은 양 청약자 상대방에게 모두 도달한 때에 성립한다. -> 위 문장은 맞는문장인데요, 격지자간 계약은 승낙 통지를 발송할때 성립한다고 했는데 교차청약이라서 도달주의인건지 궁금합니다!

민법총칙편에서 의사표시의 효력발생에서 보면 "민법상 발신주의에 의하는 경우"에 격지자간의 계약의 승낙의통지가 들어가 있고 또 계약법에서 보면 531조 격지자간의 계약성립시기는 승낙의 통지가 도달한 때에 성립한다. 잘못되었습니다 531조는...

검색해도...안나오네요..혹시 영어로 뭔지 아시는분 계세요? 두번째, 거의다가 도달주의를 채택하고 있는데...대화자간이나 격지자간에는 도달 혹은 발신주의를 쓸수도 있다고 합니다. 대화자간, 격지자간의 뜻이 무엇인지요? 뜻이라도 알면..단어를 만들...

갑은 이러한 연착에 대한 통지를 하지 않았다. 이 경우에 2003년 4월 12일에 매매계약이 성립한다. - 해설 : 일단 격지자간이기때문에 발신주의에 의하고요... 연착의 통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효가 되지 않고 4월 12일 계약이 성립된 것으로 봅니다...

2번이 아닌 5번이 답인데요. 5번은 그렇구나ㅠㅠ싶은데 2번을 격지자간으로 해서 발송주의로 보면 안되는 것인지, 문제에 거리가 있는 먼 곳이라고 했는데요...

일단 답이 틀리다는 것은 아니지만 ~ 승낙적격에서 들은것 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 격지자간의 계약은 승낙의 의사표시가 승낙기간 내에~ 청약자에게 도달하면 그 발송시점에 성립한다 O 인데~ 격발~ 하면서 암기를 했지만 궁금증이 들더라고영 ㅠ.ㅠ...

격지자간의 계약은 승낙의 통지를 발송한 때에 성립하는데 왜 청약의 의사표시는 원칙적으로 돌아가 도달한 때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격지자간의 계약성립시기가 발신주의에서 도달주의로 민법이 개정된게 아닌가요? 공부하다 궁금해서요...답변부탁드립니다~~

교수님~~ 격지자간의 청약은 도달주의 이고 격지자간의 계약은 발신주의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