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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미미하다 / 간단하게 찍어본사진. 물거품이. 파도가 빗방울이 렌즈에 .ㅋ.ㅋ 정박중인 소형 고기배. 배들이 만내. 조용한 격포항 전망대 인가보다. 집나간 며느리도 들어온다는 전어 이제 철이지낫다. 그래도 오늘 5 마리멋었다..ㅎ.ㅎ. 먹고 싶은...

유독' 집 밖을 더 나가, 더우면 시원한 곳을 향해 찾아가고 혹은 오히려 더움과 싸워보자. 나는 전자를 선택하였고 전자의 목적지가 바로 전라북도 부안에 위치한 격포항이다. ▲ 버스 창밖을 통해 보이는 풍경 완주에서 부안 격포항으로 가는 버스...

드는 집에가서....먹으면 된다 합니다... 막 잘해주실거 같은 이모님이 맛난거 서비스로 개불을 주신다고 하길래.... 그냥 들어왔습니다... 먼저 진주담치와....조개탕을 주십니다... 그리고 서비스 개불 한접시.... 저와 조카딸넴이 좋아하는 해산물...

여기 격포항은 어촌계에서 운영하는 회센타가 많은 곳입니다. 아예 커다란 회센타 건물이 몇 동씩 있기도 하지요. 그러다보니...오면 들리게 되는 단골집도 생기게 되었지요. 신랑은 고기배를 몰고 그렇게 잡아온 해산물들을 그냥 고만고만하게 다닥다닥...

보이고 격포항 전경 채석강 분위기도 나는 곳인데 일몰을 구경하러 가는 곳이라네요 가야할 길이 멀어서 여기서 산행을 멈춥니다. 제 사진도 한장 남기고 동밖에님의 사진도 한장 남깁니다 서로 변산지맥 완주를 축하하고요 부안읍내를 가다가 영성제에서...

끝나는 격포항도 보인다 잠시후에 가야할 능선의 모습 안부(13:05) 안부를 지나자마자 갈림길이 나오고 맥길은 우측의 직진길로 올라간다 오르막 능선으로 올라간다 뒤돌아 본 갑남산 능선의 모습 290.7봉(13:09) 가야할 306.1봉이 나뭇가지 사이로 보인다...

섬 집에...모내기를 한 논도 보여서 예로부터 급할 때는 쌀까지 자급자족하며 살아오셨을까?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등은 대하기 어려운 곳이라 한다. 잠자는 곳이 선착장 앞이다 보니 사람들 소리에 무심코 깨었다. 날은 환하고 시간은 6시쯤으로 밖을...

은 고기반찬을 말한다. 왕은 모두 제 마음대로 하는 거 같아도 특히 정도전이 구상한 조선왕조에서는 여러 가지로 왕권의 제한이 많았다. 왕은 아끼는 신하가 죽어도 육선(肉膳)을 감선해야 했다. 오랫동안 감선이 이루어지면 신하들은 평소의 식사인 상선...

만족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군산식당, 군산해물탕이 같은 집입니다. 전체상차림입니다. 빈자리에 된장이...(1인 6,000원...제입에는 딱 맞게 맛있습니다. 리필했답니다~ 고추장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뜨겁게 내어오는데, 맛이 아주 좋았어요~ 된장찌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