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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못드시는 분들에게는....--;; 찜용 각굴은 포장해서 숙소에서 쪄먹고 남은것은 살을 발라 굴떡국도 해먹었네요. 통영산...저녁이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만난 "격포항수산시장 4호점 바다수산" 명함에 아래 블로그 주소도 있으시네요...

것까지. 아버지가 식당에 가서 식사할 수 있을지의 갑론을박 끝에 결국 포장 해오기로 했다. 형님을 앞세운 일부는 격포항 수산시장에 회를 뜨러 가고, 아가씨는 남아서 밥을 하고 매운탕에 쓸 육수를 준비한다. 나도 남아서 멸치 똥을 따는 대업을 완수...

두분을 위해서 미리 약을 드리고 왓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죽녹원이랑 내소사 다녀왔어요. 떡갈비정식도 먹고 격포항 수산시장에서 도미회도 포장해와 숙소에서 먹고 둘째날은 군산까지 들려서 소고기무국까지 섭렵하고 돌아왓어요ㅋ 금요일인 어제는...

1차포장도위 현수교. 14:10~14:16(6) ▲파장봉(정상석/158.7m무기) 1.5km, 31분 (8.9/215) 14:20 파장금 하산(좌)과 능선종주 갈림길 14:32~14:34(2) 󰎨기준점(76.1m) 0.9km, 16분 (9.8/233) 14:40 󰎨또다른 기준점 14:45~14:48(3) 위도상 방파제끝 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