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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면담 11시 넘어 열심히.달려 인천에서 피서와 있는 일행들 향해 부안으로 고고~~ 더우니 점심은 시원한 횟집에서~ 격포회센터B동 16호집에서 배터지게 먹고 카페가서 수다떨다 캠핑장으로~ 물빠지길래 동죽 잡으러 고고~ 친구신랑이랑 둘이서 엄청...

그러나 격포어촌계회센터는 어촌계 회원들이 모여 만든 회센터로 새로 지은 최신식 건물은 아니지만 자릿세가 없고 가격을 통일해서 어느 집에서 먹더라도 똑같은 가격에 회를 드실 수 있답니다. (생선을 고르는 안목은 본인에게 달렸고 건물은 새로 지은...

공원 격포방파제에서 회센터와 여객터미널을 차례로 지나면 해넘이공원이 나타난다 해넘이공원에서 봉수대 방면으로 오르면서 본격적인 걷기 여행은 시작된다. 오솔길 따라 난대림이 생장하고 있어 겨울철에도 푸르른 숲을 만나게 된다. 월고리봉수대 이...

값싸고 푸짐한 대접과 싱싱한 회를 마음껏 먹고 4명이 4만원 지불했습니다 특히 배를 직접 운영하시고 친절로 성의것 해주시는 아주머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격포 채석강입구) 땅끝마을 모노래일 격포어촌계 회센터 B동1호집 출처 다음카페 더많은 정보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