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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화파양 (隔靴爬?) -일을 행하여 그 효과를 나타내기는 하였으나 도무지 만족감을 얻기 어려울 때에 비유

유】改頭換面(개두환면) : 머리를 바꾸었지만 도루 그 얼굴이라. 곧, 사람만 바꾸어 그대로 일을 시킴.【동】隔靴爬痒(격화파양). ◈隔闊相思(격활상사) :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思慕(사모)함.【出處】後漢書에, ｢隔闊相思, 發於寤寐.(격활상사, 발어오매...

찌르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비유한 말이다. 隔 : 사이뜰 격 靴 : 신 화搔 : 긁을 소 痒 : 가려울 양 격혜소양(隔鞋搔痒)·격화파양(隔靴爬痒)이라고도 한다. 불가에서 많이 쓰인 말로 《오등회원(五燈會元)》·《속경덕전등록(續景德傳燈錄)》·《무문관...

@격화파양 [후보자]@ 격언(格言) & 금언(金言) & 속담(俗談) 화중지병(畫中之餠) ----- 그림의 떡이네! 파안대소(破顔大笑) ----- 미소보다 폭소! 양두구육(羊頭狗肉) ----- 양머리 개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