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포메라니안 삼둥이가 견모차에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을 먹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 남편과는 달리 여유있는 아내 포메라니안(오른쪽) 뒤에 있는 따님은 아빠 엄마가 있어서 덜 겁을 먹은거 같은데 아빠가 짓자 따라서 짓는 모양이 아빠 껌딱지! 그래도 엄마는 시끄럽지만, 참고 딴청을 피우고 있네요~^^
-
견모차를 좋아하는 가을이~ 202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책가기전 .. 원래 금비(작년 15살에 나이로 하늘나로로간..)땜에 산 견모차였는데 가을이가 넘좋아해요. 한번 산책 가면 1시간이상가니까.. 걷다가 힘들면 타고 또 걷고... 아~못생겻어요.ㅋㅋㅋ 진짜 부루독구?이모습도 저한테 예뻐요. 몇가닥 없는...
-
권주만 - 여기가 우리들의 친정 여! - 언론인 출신 사회복지사가 쓴 복지현장 에세이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 5. 안타까운 일들 203 6. 기억에서 사라지는 두려움 206 7. 치성, 그 간절함이 기적을 이루나 209 8. 유모차乳母車, 견모차犬母車 묘모차貓母車? 211 9. 아들은 군 면제, 사위는 군 필 213 10. 저 출산의 대안은 대가족사회? 어렵다. 216 11. 요즘...
-
팔불출~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산책 필수템이 된 견모차 주차해 놓고 응가도 하고 여름에 못찾은 네잎클로버를 찾아 보겠다고 열심이었지만 꽝~ 들꽃 꺽어 사진 찍어 주니 또 이쁘네요~ 오늘도 엄마는 불출산 등반해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