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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도 페이커는 본인의견은 없었다고하고 농심 DRX 브리온 DNF BFX 중 왜 BFX를 뽑았나 궁금하긴 하네요 간발의 차로 지긴 했으나 결국 4패이고.. 명단 바뀌면서 약체로 평가되기도 했는데..

해방에서부터 현대까지 모든 가건이 유기적이고 이념에 따라 옳고 그름이 참 어려워 625때 큰 공 세운 사람이 유신정권 하수인이 되기도 하고 근데 내가 그 사람을 안좋게 볼수있을까 싶다 다 겪어보지도 않고 말을 얹을수가 없어

저 부부 면상을 어떻게 2년 더 보나 암담했는데.. 알아서 내려와주니 고맙긴 함.. 나라가 위험하긴 했지만 결과론적으론 나이스.

희망고문 안하고 좋을수도.. 있어도 못나올듯 경기력보면..

ㅁㅊㄷ

결과론 / 야구도 고스톱도 인생도 결과론이다 과정이 어떠하든 결과가 좋으면 과정은 좋게 화려하게 묘사된다 반대로 결과 좋지 않으면 과정이 좋아도 욕먹고 나쁘게 평가된다 결과론?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인심을 남긴다고 했다 / 맘대로 안...

기아는 유리 삼성은 불리?

금강불괴 유강남이 오자마자 드러누울줄 몰랐고 노진혁이 이정도로 abs 적응 못할줄 몰랐던거지.. 오버페이 비교상대로 언급될 조합이 아님 살때는 정배였는디 ..

고영표는 중남미 나라들이랑 할때 나오는게 어땠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