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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군카페 학부모모임에 가기전날~ 201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나,,,너무나 예쁘다,,, 다른집에 수십개씩 피어있는 나팔꽃보다~~~ 너 한송이는 더 귀하다,,, 이것도 오늘 있을 결부사가족들의 축제날에 마추어~ 완전히 마춤형이네~~~ㅎㅎㅎ 아,,, 어쩐지,,,내머리속은 복잡해지기시작~ 그래 우리복동이..복동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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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날라가야지,,,, 201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한 내아들이랍니다,, 휴가나와도 꼭 용돈의 반은 엄마를 주고 간답니다,,, 호강했답니다,내조부모산소있는 금오도에,,결부사부모님들,,모시고 낚시갔답니다, 위에 선남 선녀들은,,,, 비렁길,둘레길도 가고,,, 아들 없으면 저 부모님들 생전,,여수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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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미해 2021.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帥暴其冤 事乃已 회북수폭기원 사내이 西敍護軍 兼領禁衛 又兼內乘 서서호군 겸령금위 우겸내승 德源缺府使 府有鬼祟 덕원결부사 부유귀수 前守相繼暴逝 人皆規避 전수상계폭서 인개규피 公不辭之官 爲文祭土地 공불사지관 위문제토지 怪從此遂絶 未幾罷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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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큰 일이 아닐 겁니다 201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도 두르지 않은 집에서 순박한 마음으로 서로 너나들이 하는 사이가 되어 속마음을 털어놓고 지냈던 유년의 기억이 함께 따라 나오네요. 울도 담도 없는 결부사에서 시원한 화채에 팅 팅 팅 숟가락을 부딪히듯 작은 손길들로 정겨운 하루 나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