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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노미 결승전에서 그럼 쓰나 개고기 윤도리 색히 하고 똑가튼 짓을 하고있어 잡아다가 족치고 심판 자격 박탈해야 '유도 종주국' 日의 황당 지적 "한쪽 팔만 잡은 허미미의 공격은 유도 아냐"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허미미(21)가 석연치 않은...

보는 내내 상대선수 계속 공격 안하고 심판만 보더니 찜찜하더라.. 후반 막바지에는 진짜 상대선수 공격하는거 거의 없엇음...차지했다. 허미미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57㎏급 결승전에서 세계 1위 v.daum.net

허미미가 금메달인데 허미미 꺾은 데구치도 사실상 결승전 오심 인정… "마지막 지도, 할 말 없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허미미가 석연찮은 판정으로 인해 금메달 목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결승전 승자' 크리스타 데구치(캐나다)가 황당한 승리에...

과거엔 준결,결승전에서 농간부리더만. 이젠 독일꺾으니 다시 한국 견제를 위해 오심 장난치는 놈들. 18대22가 됐다면 흐름지대로타는데 그기서 오심쇼. 오펜스파울 눈감아삐고 발로 볼걷어내도 2분퇴장없고. 이러니 핸드볼이 유럽을 못벗어나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