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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빈 선수 아쉽네요 ㅜㅜ 비디오판독 ㅜ 2024.08.11
동메달 화이팅입니다 비디오 판독 아쉽네요.. '결승행 불발' 이다빈 "비디오 판독 기각에 난감했다" [올림픽] (파리=뉴스1) 이상철 기자 = 두 번째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지 못한 이다빈(28·서울시청)이 아쉬움을 삼켰다. 이다빈은 11일 오전(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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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전도 근근히.. 2024.08.11
안하는데.. 어떻게 득점을? 3~4위전도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분발을 촉구한다. 힘내서 최선을 다하자! [속보]결승행 무산 이다빈 “준비를 잘했는데, 결과가 아쉬워” “어느 대회보다 잘 준비했는데…” 10일 밤(한국시간) 2024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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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일이 생겼네요 2024.08.08
신기하네여 어떤 결과든 논란이 꽤 많을거같아요 성별 논란 복서 2명 모두 올림픽 결승행 [앵커] 이번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성별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XY 염색체' 복서들이 있죠. 알제리의 칼리프와 대만의 린위팅 두 선수 모두 결승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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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만 목표가 아니다. 2024.08.08
최선을 다했을 때의 모습이 아름다운것. 그것이 동메달일 지라도. '스마일 점퍼' 우상혁, 3위로 결승행…"꼭대기 올라 애국가 울려보겠다" 2024 파리 올림픽 높이뛰기 결선에 진출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금메달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