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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진아 동반자 2.박상철 무조건 3.사랑의 이름표

해쭈는 성악한거 알고잇엇는데 고쿠라치랑 현규 노래 개잘불러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내가 축가하게됐는데 멘트같은것도 해야해? 뭐 잘살아라 행복해라 축하한다 그런? 그냥 노래만 딱 하고 내려오는건 이상한가?

하니 신기해서요ㅋㅋ 현상님이랑 같이 결혼식 축가 하면 뵐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겠지만…! 그랬으면 강제로 우주 최고 전문...하다가 제가 도저히 현상님의 음색을 따라할 수가 없어서 명곡을 잘 못살리는거 같아가지고 다른 노래로 바꿨는데 나름 반응...

이번에 친구 결혼식 축가를 하게 됐는데 처음이거니와 사람들 앞에 서면 많이 떠는 스타일인데 청심환 먹고 노래부르면 좀 나을까요? 아님 추천하시는 약 같은 게 있을까요? 마이크잡은 손 엄청 떨고 목소리도 떨까봐 너무 걱정이네요 ㅜㅜ

봉칠봉칠봉칠봉칠 :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ㅠ.,ㅠ 저 심보 고약한 새퀴...해삼말미잘멍게같은 뇬아~~~!!! ㅠ.,ㅠ"-Fin- . . . . . . . . . . . . . . . . 윈터 : "결혼식 축가로 이 노래 나오면!!! 꺄아아아♡♡♡좋겠다요!!!♡♡♡"징짜, 끝...

11월에 있을..제 결혼식입니다🤭 여자 친구 두명이 불러줄거고 노래 짱 잘하는 친구에요 ㅋㅋㅋ 갠적으로는 love on top하고 싶은데 팝송은 좀 별로일 것 같기도 하고 신나는 그런 노래 추천해두새여

얼마 전, 지병으로 세상을 먼저 떠난 친구가 있다. 어제 그 친구의 큰딸 결혼식이 있었고, 내가 만든 노래 “아빠의 축가”를 내가 단장을 맡고 있는 횃불합창단과 함께 축가로 불러줬다.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하고 보람된 일이다...

출처 : 여성시대 버칼샤브 원출처 더쿠 첸 결혼식에서 ‘나비소녀’라는 노래가 연주곡으로 나옴 피터팬, 나비소녀, 너의 세상으로 이 세곡은 특히나 엑소팬들에게 의미있는 노래임. ‘나비소녀’는 팬송 버금가게 팬들에게 소중한 노래. 다른 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