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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옆집언ㄴ1,행보카자 24.06.10 방송 시크릿 부부편 야간근무하고 퇴근했는데 울었는지 퉁퉁 부은 얼굴로 있다가 출근하는 아내 (캡쳐는 안 했는데 이때 남편이 달래주다가 살짝 말다툼 있었음) 아내 출근하는 소리 들리자 일어나는 남편 숨겨둔 수면...

어린 나이의 관원과도 친밀한 모습을 보이는 남편. 하지만, 친절하고 유머 있는 모습이 가득한 남편이 가장 날카로워지는 순간은 ‘아들에게 복싱을 가르칠 때’다. 섀도복싱을 연습하는 첫째 아들의 주먹을 뻗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호통을 치는...

한 나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함께 겪은 일들 중에는 당연히 웃은 일도 있고 운 일도 있고 그렇다"며 "10년이라는 세월이 대단하지는 않아도 긴 시간이라고 할 만은 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런 일 저런 일을 겪을 거다. 우리가 함께하기로 한 것...

능력있거나 괜찮은 건 절대 아니고 그냥 짝을 만난거구나 라는 느낌만 듭니다 결혼지옥은 날것 그대로 같은데요 늘 나이 많은 부부들도 나와서 상담을 받아요 어제 부부는 무능해도 너무 무능한 남편과 책임감과 모범적닌 아내의 이야기였어요 보면서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