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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신과 함께 부부"가 오은영 박사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결혼지옥"에 사연을 보낸 건 아내였습니다. 아내는 "제가 문제가 많은 것 같다. 가정을 살리려면 제가 바뀌어야 할 것 같아 정신 차리고 이혼으로 가지 않고 잘 이끌어가고 싶어 신청했다"고...

지옥‘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오은영이 남편의 폭언 수위를 짚었다. 28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97회에서는 ‘신들린 부부’가 오은영의 솔루션을 받았다. 10살 차이가 난다는 오늘의 주인공 부부. 아내는 “남편이 회사에 다니며...

주셨습니다. 부부는 그 깨진 걸인상을 밖으로 가지고 나가서 완전히 부수워 버렸습니다. 그 순간 궁핍의 저주도 깨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시 사업은 번성기를 맞았습니다. 그 동안 잃어 버렸던 재산도 다시 찾았습니다. 가증한 우상을 집안으로 들이지...

이들은 나이며 최고야 고맙고 사랑해요💕 💜 아무조건없이 그 어떤모습이라도 !!!! 진경님 : 아이가 처음으로 빨래를 해서 널었습니다 내가 빨래도 안돌렸네 하고 혼잣말 했는데 늦게라도 돌릴라고 보니 벌써 돌렸습니다. 단 한번도 세탁기를 내대신 돌린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