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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한 동거생활! ◆ [ 17 ] * * 주르륵ㅡ 파아아아아앗ㅡ!!!!!! " ............ " 희아 " ..............^-^.... " 빈서 " ..........다 ...빈서... " 희아 ............어떻게 니가...여기있는거니....다빈서.. " ..............울지마.........^-^ " 빈...

년을 동거하고 살아봐도 이 심보가 안 바뀌면 사흘 살고 못삽니다. 그러니 여기 이 하객들은 다 실패한 사람들이니까 괜히 둘이...못났나 왜 그렇게 죽어 사노” 이렇게 옆에서 살살 부추기며, 결혼할 땐 박수 치지만 내일부터는 싸움을 붙입니다. 이런 말...

강동거 하옵는가 오호주 흘리저어 명철보신 하랴는가 긴 고래 잠간 만나 백일승천 하랴는가 부모처자 다 버리고 어드러로 혼자 가노 우는 눈물 소이 되어 대해수를 보태인다 어디서 일편흑운 홀연광풍 무삼일고 산악 같은 높은 물결 배머리를 둘러치네...

살자는 다짐을 받는다. 하지만 당시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던 수진씨는 동생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식어 버리고... 또한 남자친구...되고 동생의 번호가 등록되어있는 핸드폰을 떨어뜨려 잃어버리고 말고, 또한 수환씨도 그 쪽지를 잃어버려 영영 만날수...

나 무시 하지마! 이래뵈도 너랑은 어렸을 때 부터 함께 동거동락한 친구 아니니? -_-+" 에잇!!!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지...그래!!! -0- "사실은... 말이야... 겨...결혼...했어!!... -0-" "헐... 수진아... 너 진짜야? 그런데 누구랑? -_-+" "어?.. 응...

사람 결혼했으면 좋겠는데 나는... 태봉 (그 말에 본다. 시선에서) 47. S# 태봉의 사무실. 손영심, 차를 마시다 말고 멈칫... 손영심 뭐어? 아니 그게 무슨 말이냐? 니가 어떻게 달자를 알어? 장수진 아버지 생신때 태봉이랑 같이 왔더라구요, 그때 인사...

어차피 동거까지 하는데.......^-^.....결혼이라고 못할것은 아니잖아요?...그리고..후령이는 언제나 제 의견만 존중해 줬는데..이젠 제가 보답해야져^-^" "...수진아..근데 활동은?.........." "은퇴할꺼에요^-^" "하지만..꿈이잖니." "...^-^..괜찮아요...

아직 결혼은 이르니 25세까지 미뤄주십사"고 답했다 "불행히 네 주인의 아들은 바보가 아니니 기억하고 있다고 전해" "함께 생활하시는 분은.." 아뿔싸.. 심장이 덜컥 내려 앉았다 입술이 바싹바싹 말라왔다 옆에있던 냉수를 마시고 내 이성에게 호소했다...

넘이랑..결혼할예정이지만.....같이 동거하고 있어......ㅜ_ㅜ..흐윽.."-나 "....그게 정말이야?류민이란넘과?..아니..류민?서정고의 류민??? 맞냐??"-드롬 "...아마.......맞을껄..-_-"-나 "....그놈은..위험한데..."-드롬 ..-_-..그놈이 위험해?류민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