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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되면 이 일을 할 의미가 없다”며 대표이사직을 포기할 뜻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민 전 대표는 27일 서울 이태원에서 현대...어도어)를 나간다고 한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나와 결을 같이 하는 우리 (뉴진스) 멤버들도 억울할 것이다. 한 번도 회사...

때 고개 뻣뻣이 세우고 있는다는 것은 팬을 매우 우습게 본다는 뜻이라 본다 더군다나 그날은 누가봐도 야유의 대상이 누구인지...시사하는 시건방 떨다 사과경험도 있는데...그 인간의 결이 보이는게 아닌가 싶다 아쉽기도 하고.... '야유 자제 부탁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