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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5월 21일 화요일 [이희수, 홍사훈, 정청래, 이해민, 최배근, 패션공장]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5월 21일 화요일 [이희수, 홍사훈, 정청래, 이해민, 최배근, 패션공장] 월- 금 아침 7시 5분 ~ 9시 ◎ [겸손브리핑] ▷ 김지은 / 기자 [잠깐만 인터뷰] -전화연결 - 이란 라이시 대통령, 헬기 추락 사망...현지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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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수)/책(무거운 가방) 부치다/노 목사님(오후 5시) 만남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면 되지.... 우체국도 걸어가면 멀고 가방을 끌고 가면 바퀴가 작살나면 못 쓴다. 사람들이 후원을 많이 해 주어서 책을 다 공짜로 부쳐주어야 한다고 ... 후원을 많이 받아서도 힘들다. 남편을 못 말린다. 바나바 이목사님께 전화해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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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7. 설레이는 마음으로^^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게 된다. 아침에 유튜브 김어준 겸손은 힘들다를 들으며( ㅠㅠ 김어준 왕팬~~중독) 문득문득 생각들을 하며 오늘 하루 일정들...나를 위로해 주고, 토닥토닥하게 해 준다. 낼은 드디어 제주도 가는 날 오늘 퇴근해서 가방싸고, 제주도 가서 김치 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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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과라면 받아들이겠습니까(한국일보) / [빛명상] 사후 행복의 문 / 고요히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작 가방 받은 당사자는 사과는커녕 보란 듯 공개 행보에 나섰다. 사회 지도층의 사과가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건 진화심리학에서 말하는 인간의 방어기제와 무관치 않다고 한다. 사과하면 자리를 잃거나 책임을 진다는 기억이 학습돼 있어 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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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6. 묵상글 (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 허무 예찬. 등 )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도에게 가방을 빼앗겼습니다. 불편함이 있지만 크게 다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합니다. 알렉산드르 푸쉬킨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