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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주차를하고 먼저 온실을 둘러본다. 정열의 불꽃 '에틀린케라 엘라티오르'가 눈에 확 들어온다. 인도보리수 나무 프로테아 키나로이데스 핑크킹 튜우립 특별전시관 입구 장식물 온실 맨 위층에서 식사를 하고 외부로 나와 주제원 가는 길 곰 두마리...

친절히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넓고 쾌적한 지하주차장입니다. 주차는 총 214대 가능해요. ​ 건물 뒷쪽에 위치한 겸재 정선 미술관과 앞쪽으로 넓게 펼쳐진 보타닉파크입니다. 문화 생활까지 누릴 수 있는 평화로운 지식산업센터에요^^ ​ 놀라움 마곡의...

것이다. 미술관에 도착하자 말자, 본인은 당돌하개도 바로 이런 질문을 했다. 용기가 난 것은 저번에 학예사를 만나지 못하여...때문이다. 무식의 소치이지만, 한 두가지 묻겠습니다. 겸재 정 선(1676~1759)은 어떻게 호칭해야 합니까? 답변이 간단하였다...

특히 주택가 한편으로 공장지대가 맞붙은 궁산 일대는 제법 복잡해 탐방객이 자동차를 세울 곳이 그리 마땅치 않다. 정선미술관에 주차하면 입장료 1000원은 더더욱 아깝지 않다. ▲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지어진 소악루. 양천현령 시절 겸재는 이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