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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상목 "경고성 계엄 못 들어‥막았어야" 202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독] 최상목 "경고성 계엄 못 들어‥막았어야" [뉴스데스크] ◀ 앵커 ▶ 윤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상민 전 장관도, 계엄할 상황이 아니었다며 대통령과는 이미 선을 긋고 있단 사실이 확인됐 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내란 공범으로 기소된 김용현 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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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병력 1526명,지급 실탄·공포탄 1만5천발…野허영 “이러고도 경고성 계엄?”- 댓 🤮 202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02679926 계엄군 병력 1526명,지급 실탄·공포탄 1만5천발…野허영 “이러고도 경고성 계엄?” 각군 사령부 제출한 투입병력 집계…미집계인력 다수 정보사, 파악하지 못한 HID 38명 등 포함시키지 않아 12·3 비상계엄 관련 수사과정 등에서 군이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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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성 계엄? 그날 접경지역 장병, 유서까지 쓰고 출동 / 국회 차출 군인들,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른 상태에서 무조건 소집됐다’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독] '5·18 판박이' 작전 지시…"뭔지도 모르고 출동했더니 계엄" / 입력2024.12.05. 오후 6:52 수정2024.12.05. 오후 7:45 / jtbc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1141?sid=102 계엄 선포 사실 자체도 출동 뒤에야 알게 돼 "유서 쓰고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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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계엄은 '경고성' 조치"‥한동훈조차 "어떻게 경고성일 수 있나"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의를 드러냈던 윤석열은, 지휘통제실에까지 나타나 놓고도 무장 계엄군의 국회 장악이 실패로 돌아간 이후엔, 경고성 계엄이었을 뿐이라고 설명한 걸로 전해집니다. 야당은 물론 발언을 직접 들은 여당 대표조차 "계엄이 어떻게 경고성일 수 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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