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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제2의 평누도인데 ㅋㅋㅋㅋㅋㅋ

제8장 한 폭의 그림… 경국공주(景國公主)! 새벽. 여명(黎明)이 움트고 있었다. 화천장에서 오 리(五里) 가량 떨어져 있는 야산의 중턱. 이곳에는 한 개 폭포가 있었다. 쏴아……! 꽈르릉! 하얗게 부서지는 포발. 폭포의 주위로는 물안개가 피어올라 여명...

칠순

서방님 칠순날~~!! 아이들의 깜짝파티 아무런 생각없이 저녁먹어러 간 가족모임자리 이곳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가 발산한다 꽃으로만든 케익 한약 한박스 약봉지 한팩마다 오만원권 한장씩 트롯시대에 잘 어울리는 현수막 코로나시대에 요란하지...

분지 해줌 얼굴이 커질텐데.. 탈피하면 얼굴이 더 작아지겠죠?ㅠ

대한 책, 거기 나오던 인물입니다. 전에 국내에서 책으로 번역되나왔던 마리 앙트와네트의 향수를 담당했던 조향사 페르종, 경국의 재봉사 로즈 베르탱 7권에 처음 등장하네요. ( 책에서는 파르종으로 나오고 만화책에서는 페르종으로 이름표기가 조금...

분지 해줌 얼굴이 커질텐데... 뭐가 바쁜지 계속 못해주네요 탈피하면 얼굴이 더 작아지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