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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 야구부 홧팅! 2018.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뽑았으나 3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티던 선발 이호현(경기고3.사이드암)이 곧바로 4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신현성(경기고)감독은 ‘내일은 없다’는 심정으로 박주성을 투입 급한 불을 껐다. 박주성 5-1로 끌려가던 6회 한 점을 따라간 경기고는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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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고교 야구 연감(경기고) 2015.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안 야구부가 없어지는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전통의 명문팀으로 부활했다 지난해 협회장기와 명문고 야구열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강호를 평정했다 오승환(한신),오지환(엘지)등 쟁쟁한 선수들을 배출,194의 큰키에 140키로대 직구를 갖춘 에이스 서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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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7일....경기 야구인의 날 행사..(2/3) 2016.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경기고 야구부 신현성 감독 축사 ▼ 모교 야구부 발전기금 10,000,000원 기탁 ▼ 야구부 지도자 격려금 (신현성 감독) - 71회 강영건 ▼ 야구부 지도자 격려금 (코치진) ▼ 야구부 지도자 격려금 (트레이너) ▼ 경기고 야구부 3학년 주장 No.10 송동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