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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직접 결재 뒤 “수고했다” 격려해놓고 ‘부지사가 몰래 했다’니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경기도는 2019년 5월 북한 김영철에게 대북 사업을 함께하자는 내용의 이 대표 명의 공문을 보냈다. 이 대표가 “육로로 평양에 가겠다”고 하자 북측은 “그러면 시간이 너무 걸리니 다른 경로를 찾자”고 했다. 이후 북측은 김성태 쌍방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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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가 美中 양국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는 충격 그 자체! / 김채환 시사이다 202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이 이미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점에서 전과4범의 면책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혹이라도 윤대통령이 제거된다하더라도 한국좌파가 안전하게 정권잡을 확률은 낮으며 보수진영이 매우 강력한 대선후보를 내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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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권교체를 간절히 바라는 시민들은 이것이 정치적 독극물임을 본능적으로 알아챈다. 그러나 민주당의 ‘비명계’ 정치인들은 이런 것을 영양제로 여기는 듯하다. <조선일보> 주필 양상훈은 1월 16일 칼럼에 다음과 같이 썼다. 칼럼 제목은 ‘尹·李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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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 이병철의 뉴스클리핑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쏠림. 경기도 관계자는 인사·정책방향을 두고 갈등·불화가 있었다는 설(說)에 대해 “오 부지사는 지난해 말부터 명예퇴직 의향이 있었다. 내부 갈등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갈등·불신설을 부인. ▶문화체육관광부가 밀어붙인 국립오페라단·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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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월 일단 멈춤' 이재명 재판 2개 언제 재개되나?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부지사와 공모해 경기도가 북한에 지급하기로 약속했던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 500만 달러와 도지사 방북 의전비 300만 달러를 2019년 김 전 회장에게 대납하게 한 혐의로 작년 6월 불구속 기소됐다. '경기도 법인카드 1억 유용'…아직 기일 안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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