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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판세 분석 보고서에서도 용산은 승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윤석열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을 지낸 4선의 권영세 의원이 22대 총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을 10여년간 다져온 황춘자 전 용산구 당협위원장도 예비...

다가온 가운데 전국 최다 의석(60석)의 경기권 판세에 관심이 쏠린다. 직전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대승하며 59개 선거구 가운데...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은 성남분당갑, 용인갑, 평택을, 이천, 포천·가평, 여주·양평, 동두천·연천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편이다. 경기도의 경우 확실한 우세 지역이 20곳이나 된다. 열세인 지역은 2곳에 불과하다. 어째든 수도권은 압도적인 의석수(121석)가 있으니 가장 중요한 승부처이다. 지난 선거에서 큰 아쉬움을 준 호남의 경우 이번 선거에서는 국민의당으로 갈아탄...

수원 갑을병정무 과연 지역구 선거는 어떻게 될까요? 22대 총선의 주요 흐름은 윤석열 정권 심판이냐 아니면 정권 안정 지원론...거 같은데 은근히 이재명 한동훈의 대선 전초전 느낌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도 감지되네요... 경기도 판세 중에 그나마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