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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고 해결해주시는 어른이 계시기를 말입니다. 당시 파리에는 김택규 회장, 김종웅 전무이사, 한우구 사무처장, 백종현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장, 홍보·국제업무 담당 협회 직원 2명까지 파견되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 정도 핵심 집행부라면 현지...

유니폼을 입고 달리는 안선수를 국민들이 열광적으로 응원하는것이 아닐까 협회의 문제는 정부에게 맡기고 선수는 선수의 경기력 향상에 매진했으면 한다 치유 시간동안 참가한 선후배 선수와 회상 시간을 갖기바란다 충분히 충전 치유하여 격렬하게 코트...

모두 적폐 꼰대로 전락했네 처음에 안세영은 협회의 부조리 불합리에서 시작된 논점에서 부조리와 불합리는 사라지고 , 경기력 향상과 동기부여를 위해 개인스폰해제가 쟁점이 됐다. 결국은 돈의 문제였던 것이다. 그래서 같은 국대동료들의 반응이 냉담...

가스라이팅된 상태라고 보여진다 방수연 그분은 얘기 그만하는게 좋다 당시에 그렇게 했다고 해서 그게 꼭옳은것도 아니고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도 하더라고 선수가 거부하면 그건 이 시대에 맞지 않는 접근방법 이라고 본다 지도자 지시...

협회가 원하는게 진정 경기력 향상을 통한 국력의 과시라면... 선수들이 개인 또는 기업체 소속으로 국가대표가 되는 것도 허용해줘야 합니다. 빨대는 이제 그만 지도자 지시 복종이라니… 선수가 주인인 세상은 왜 안될까[안세영 논란] [스포츠한국...

선수들이나 협회진 입장에서 곱게 안 보이는거지 선수가 개인으로 귀국하려고 하는 것도 막고 가서 교육들으라고 떠밀고 경기력 향상을 위해 밖에서 재활받는 것도 감독 선에서 못하게 막았담서 이런게 쌓이니 당연히 협회가 누굴 위해 존재하는지 의문이...

대응하는 협회의 실망스런 모습과 그로인해 깊게 확인해 볼수록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선수들의 권익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협회가 아니라 그냥 협회의 기득권을 지키기에 혈안이라는 생각만 든다. 그중에 최악은 방수현이라는 은퇴한...

방수현의 말대로라면 구악습이던 구타나 인격모독 침해등의 행위들이 정당화되는듯! 그민큼의 인권과 경기력향상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야한다는 말임. 협회의 방만.무책임 경영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일개인의 불만으로 치부하는 악습의 못되 사고방식...

협회의 지원도 있었다고 방수현은 주장하겠지만 안세영선수가 아파하고 치료를 원할때 감독이나 지도자가 선수입장에서 경기력 향상에 무엇을 도와줬는지 생각해보았는가. 자신들의 아집과 규정만으로 선수 개인의 의지를 묵살하고 소홀한것은 아닌가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