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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경기옛길 봉화길 제4길 곤지바위길 <순방향 걷기> 곤지암역-봉현정-이천의병전적비-신둔도예촌역 (약11.2km) 동행:아내와 둘이서 트레킹시간:3시간 41분 갈때:김포공항역,9호선급행-신논현역,신분당선-판교역,경강선-곤지암역착 올때: 신둔도예촌역...

약 52Km 밖에 안되는 길이므로 리딩을 겸해서 걷다보니 이미 두 번 이상 걸었으니 나머지 5대로만 새로 걸으면 된다. 경기옛길 앱이 위치 인증방식에서 따라가기 인증방식으로 바뀌었다. 물론 스탬프북도 계속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번에는 따라가기 방식의...

한강으로의 침입을 막는 주요한 방어의 거점이면서 유사시에는 천도지로 이용된 지역의 역사 때문입니다 (경기옛길 스탬프북에서 발췌) 경기옛길은 삼남길, 의주길, 영남길, 평해길, 경흥길, 강화길 ~~6 대로 입니다 경기옛길 강화길은 1코스..천등고갯길...

김 임수(리딩대장님) 정 보희(자객) 홍 선희(단오) 경기옛길 스탬프북을 작년에 갔다놓고 시작을 할까말까 망설이기만 하다가 같이 걸을 수 있다는 친구가 생겼으니 얼마나 좋은가 남태령에서 만나 첫스탬프를 쾅~~찍고 걷기 시작 .. 가는길에 까페에 들려...

열면 스탬프북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단 한 권도 없다. 우리 넷은 잠시 멍해진다. 대충 두 명은 예전에 갖고 다니던 경기옛길 스탬프북에 스탬프를 찍고, 두 명은 앱을 실행하고 시작해 본다. 여객터미널을 빠져 나와 이곳에서 길을 건넌다. 이름이 예쁜...

걷기 좋은계절에 좋은길 많이 걸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5월 수시도보길은 지난해 못 걸은 "강서둘레길 5 구간" 과 경기 옛길중 "강화옛길 1 구간" 걸을 예정 입니다. "강화옛길 걷기"는 9월까지 5회에 걸쳐서 진행 합니다. 완주시 "스탬프북 날인"을 "경기...

남태령 표지석이 서있다. 길 왼편 구석에 경기옛길 삼남길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남태령 옛길' 표지석이 보인다. 스탬프함에 도장은 있는 스탬프북은 없다. 하지만 이제부턴 스탬프북이 없어도 될 듯하다. 경기옛길 앱에 전자 스탬프가 찍힌다. 처음 사용...

벽제천으로 ~ 어느 지점(서울 시립 승화원) 오니 아 ~ 이길이였구나 하며, 생각하고 걸었네요~ 두개의 앱키고 경기옛길, 트랭글 따라 스탬프북에 스탬프 찍고 ~ 전 앞장서시 길 찾고, 사진찍고~ 두분 고생많으셨습니다 ~ 중남미 문화원 처음 가보는 곳...

이름이 '경기옛길'이더군요. 맞나요?~^^ 오늘은 6개의 길 중 옛날에는 한양~함흥~서수라를 연결하던 경흥로의 도로망에 조성된 <경흥길>을 걸었습니다. 경흥길은 8개의 길로 나누어 조성되었으며, 지금은 망월사역에서 시작해~의정부역~축석고개~소홀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