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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도 졌다…손흥민, '양 팀 통틀어 최하 평점' 大굴욕→차포 뗀 아스널에 졸전 끝 0-1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경기는 물론 매너까지 진 토트넘 핫스퍼다. 옐로카드를 무려 5장이나 받으며 아스널을 붙잡고 늘어졌지만 패배는 피할 수 없었다...

현재 알뜰교통카드와 유사한건 K패스, The경기패스, 인천I패스 알뜰교통카드는 하반기 폐지예정 (전국이라 좋았는데 ㅠㅠ) -> K패스로 바뀌는듯! The경기패스에 있는 어린이 청소년 연 24만원 지원은 연 12만원 한도로 지금도 하는중 기후 동행카드 노선

결국 토트넘의 골문을 열었다. 왼쪽 측면에서 도쿠가 건넨 패스를 왼발로 가볍게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실패했다. 결국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후반 22분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텔, 오도베르, 벤탄쿠르, 우도지를 빼고 쿨루셉스키...

토트넘 구단주 새기부터 돈만 밝히는 잡놈이고 감독은 무뇌아.카드는 도박할때 카드말고 .교체카드란걸 모름 선수들은 지들이 다 슈퍼스타인줄알고 패스를종나 안하거나 항상 한템포 늦음 토트넘 자체가 진짜 경기보면 아스널 리버풀보다 백배는 못함 우리...

무게를 뒀다. 후반 32분에야 만회골이 나왔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매디슨의 침투 과정에서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채 공을...없었다. 골이 절실한 상황에서 토트넘 벤치에선 양민혁 카드를 끝내 꺼내 들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토트넘의 2-3 패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