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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투수진 훈련강도 작년과 비교해 보라 2025.03.30
부상 방지만을 최고 목표로 두고 몸을 극한의 강도를 통해 최상으로 올리는 것을 소홀히 했는지 살펴야 한다. 만약 그렇다면 경기에서 다소 가혹하게 운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몸도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로테이션으로 휴식을 배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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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에게 훈수 II 2025.03.30
선수들 스스로 잘 풀어 갈 때는 믿고 맡기더라도 뭔가 꼬여 안될 때는 과감한 개입이 필요 하다는 생각 입니다 오늘 경기는 압도적인 경기는 아니였지만 연패나 선수들 컨디션을 고려하면 나름 잘 풀어 갔다 생각 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윤도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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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9회말 진짜 손에 땀 쥐었네요… 2025.03.30
오늘 경기 보는 내내 심장 터지는 줄 😵 우리 선수들 정말 수고 많았어요!! 직관이든 집관이든 응원해주신 팬분들도 최고였습니다~ 연승 길만 걷자!!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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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이기고 질때도 있지만 어떻게 이기고 졌는지가 중요합니다. 2025.03.30
봅니다. 하지만 프로란 그런것들을 이겨내고 자기 몸값을 하는것이 진정한 프로의 자세인데, 말도 안되는 수비 실책이 그 경기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지더라도 보는 팬들의 입장에서는 너무 속이 상합니다. 기아를 사랑하는 팬의 입장에서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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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구장에서 경기해. 2025.03.30
무기한 연기?쉬고있는 경기장쓰면 되지. '아뿔싸' KBO리그 파행되나, SSG-NC전 무관중 경기 가능성...KBO "안전점검 지켜보며 31일 결정" [OSEN=창원, 한용섭 기자] “관중 안전이 최우선이다”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가 KBO리그 운영에 지대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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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25년도 정규시즌 우승은 절대 없을듯… 2025.03.30
오늘 경기도 지금 하는거 솔직히 작전 개판이고 어제 이기고 있을때 경기 운영 하는걸 봤는데 절대 나와서는 안 되는 작전들이 나오고 정말 수준 떨어져서 못보겠더라구요 이범호는 24년도에 선수 빨로 우승 한 거고 절대 감독에 능력치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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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입니다 2025.03.30
야는 자리깔아주면 늘 4타수 무안타 [SC포커스] '어떻게 얻은 기회인데…' 악몽으로 끝난 PIT 배지환의 첫 경기, 개막 3경기 만에 선발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화창한 봄날에 펼쳐진 악몽이었다. 기적적으로 2025시즌 메이저리그(MLB) 개막엔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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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호야 생각좀 하자 2025.03.30
작전 좀 짜고 젊은애들 키워서 경쟁시켜라. 생각좀 해서 이기는 경기를 하자. '절대 1강'의 4연패, KIA 추락이 심상치 않다...김도영보다, 박찬호 공백이 더 뼈아프다 왜?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김도영 이탈보다 더 뼈아픈 박찬호 공백이다.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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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된지 며칠 됐다고 ㅎ 2025.03.30
제일 화났다고 말하나 ㅎ 한 너댓게임 했나? 꼴랑 그거도 안된거같은데? NC 이호준 "어제(28일)가 감독하며 가장 흥분한 경기" [창원=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NC 다이노스의 이호준 신임 감독이 개막 후 6경기 중 어제(29일) 경기가 가장 흥분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