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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독축(간절한 소망을 담은 축문을 읽고 있는 학부모회 회장) 아헌(신에게 두번째 잔을 올리는 김형준 씨름부 후원회 회장) 종헌(경남대선수/창원시청선수/내빈/학부모순으로 진행) 경남대선수 4학년 김원호 경남대선수 3학년 김태성 경남대선수 2학년...

그냥들어갔는지는 모르겠네요...암튼 사회자가 넘웃기더라구여...ㅎ 환영인사로 준비된 몇몇사람들 무대가 끝나고 경남대 씨름부 레슬링부선수들이 시범경기를 보이고...그 담에 알렉산더와2명의선수가 삼보시범을보이고 ...씨름과 삼보를 기술을 서로보이...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박대신 학생은 영남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이로써 태안고등학교 3학년 씨름부 학생 전부가 경남대, 영남대, 동아대 등 씨름으로 명성이 자자한 명문대학교에 모두 합격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우리 태안고 씨름부...

무명의 경남대 2년의 이만기 장사가 천하장사에 등극하여 대이변을 연출했다. 이는 4일간의 27,000명의 관중을 모으는데 한몫을 담당했고, 결승전 시청률은 61%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 후 1986년 학생선수들은 프로대회 출전이 금지되는 바람에 통일천하...

받지 않는 전통을 따른다. 통술골목 안에서 4년째 고깃집을 이승일(49) 씨와 함께 이 골목 통술집을 둘러보러 나섰다. 경남대 씨름부 이승삼 감독의 형인 그는 개인적으로 오동동의 역사에 관심이 많아 자신의 경험에다 몇몇 연구까지 덧붙여 오동동 통술...

씨름 장사를 배출한 씨름의 고장 역할을 한데에는 김성률 장사와 이만기 장사, 강호동 장사 및 마산상고(현 용마고) 와 경남대 씨름부의 눈부신 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했었다고 본다. 최근 마산용마고 씨름부가 김성률 장사의 전통을 이어받아 좋은 기록을...

12km 누적거리 : 69km 훈련장소가 화영운동장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천천히 달려 도착하니 회원들이 아무도 보이지 않고, 경남대 씨름부만 달리고 있다. 준비운동 후 320m 트랙 30바퀴 약 10km를 41분 36초에 달렸다. 힘은 들었지만 강해졌음을 피부로 느낄...

느닷없이 덤비는 팬들입니다. 실실 웃으면서 다니니까 사람들이 두 형제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것 같애요. 오늘 경남대에서는 난데없이 링위로 씨름부 학생들이 올라오더니만 씨름을 가르쳐주겠다고 알렉산더에게 삿바를 매게 했다고 하는군요. 알렉산더...

다른스포츠에 비해 씨름동영상이 적은게 아쉽거든요 티비중계도 제가 직접 촬영해서 올리고 하는데여.. 티비중계때 경남대 씨름부응원했는데, 준결서 울산대에 패한게 좀 아쉬웠지만 2017 회장기 씨름대회 단체전 3위, 그리고 개인전 경장, 청장급 우승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