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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1 “죄송합니다”… 20년차 권익위 공무원 사망 후폭풍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위 공무원의 사망과 관련해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부검 없이 수사가 종결될 전망이다. 8월 9일 대전지검은 숨진 김모(51) 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 사건과 관련해 범죄 혐의점이 없고 유족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검을 하지 않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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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공무원,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도청 공무원,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윤성효 기자] ▲ 김해서부경찰서.ⓒ 윤성효 경남도청 공무원이 사망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상남도경찰청 김해서부경찰서는 10일 오전 11시 30분경 김해시 내덕동에 세워져 있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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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하차도 구명봉 의문점? 탈출 시 몇명 까지 사용 할 수 있을까요?-국민신문고 답변-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명봉에 사용하면 파손 위험 있습니다. 최대 사용 할 수 있는 인원.. 체크 부탁드립니다. 운 없으면 구명봉을 사용 중 사망사고 발생하면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 그것을 설치한 공무원인까? 그것을 유지보수 하지 않고 있는 공무원일까? ㅋㅋㅋ 재미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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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백해룡→김국장…다음 희생 공무원은 누구?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심‧본분에 충실한 공무원 핍박 가속 공직사회 원칙 와해…보호막 역할 할 건 국회뿐 "권익위 간부 사망 책임 유철환‧정승윤 사퇴해야" 모든 외압 배후로 지목되는 김건희 사죄 요구도 정승윤, 도리어 "김 국장 저렇게 된 건 야당 때문" 전현희 "권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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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3116) 사흘간 폭염 사망 최소 16명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었다. 경남도 관계자는 “농사짓는 분들은 아무리 더워도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 만류하기가 어렵다”면서도 “어르신...60대가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검안 결과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판명됐다. 온열질환자 수도 급증세다. 질병관리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