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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장 직무정지, 징계위원회 아닌 대표회의 의결로 처분했다면 '부당' 경남지노위 판정 [아파트관리신문=조혜민 기자] 관리소장에게 한 직무정지 처분이 징계위원회가 아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한 것이라면 절차상 하자가 있어 이는 부당...

회장 전횡에 맞서 피감사 요청한 소장 ‘직무정지 무효’ 경남지노위, 관리규약상 입대의 의결사항에 징계에 대한 규정 없고 의결정족수도 미달 -대주관 회원권익위, 직접 경남지노위 찾아 대리인으로 나서 업무 간섭 등 정상적인 관리업무를 방해하던...

일시 : 11월 19일(수)11시부터 ~ 진행중 참석 :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경남. 교육청 총무과.예산과. 지방노동위원회 오늘오전 11시부터 시작된 3차조정이 현재까지 합의되지 못하고 있으나 학교비정규직요구사항에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밤을...

점 등을 고려해 볼 때, 이 건 징계처분이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는 신청인의 주장은 이유 없다. 따라서 우리 위원회는 근로기준법 제33조, 노동위원회법 제15조 제3항, 노동위원회규칙 제31조의 규정에 의거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