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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시설은 시·군·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전부를 다른 용도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필수시설 중 어린이집 및 경로당은 다른 용도로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나 그 전부를 다른 용도로 변경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국토부 유권해석 2023...

입대의 결의만으로 경로당 용도변경 못 해 수원지법 안산지원 박지원 아파트의 구분소유자이자 경로당의 회원들이 입주자대표회의를 상대로 경로당을 관리사무소로 용도변경한 것은 불법행위라고 주장하며 퇴거를 취지로 한 소송을 내 승소했다. 수원지방...

아파트 보육시설 법정 면적기준 미충족해 경로당 용도변경까지 추진했지만 결국 무산 보육시설 운영자에 인테리어 비용 손해배상한 입대의 소장·관리업체·전 회장·관할구청에 손배 청구했지만 ‘패소’ 서울서부지법 500가구가 넘는 서울 서대문구 A...

보육시설 운영자와의 소송 패소로 인한 손해와 경로당 용도변경신청 취소사유 관련 없다면 대표회의, 손해배상 청구할 수 없어 서울서부지법 판결 경로당 용도변경신청 과정에서 관리소장의 동의서 위조·행사 등 문제는 단지 내 보육시설 운영자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