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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68㎝를 넘고, 몸무게가 49㎏를 넘으면 경주마에 오를 수조차 없다. 작고 다부진 사람만이 ‘경마의 꽃’으로 불리는 기수가 될 수 있다.

조찬훈 기수의 안장에 발주연습까지 실시하며 의지를 보여주고있는 상황이고 ③백호랑이란 마필도 전형적인 단거리 스프린터의...달라진 뒷힘을 선보였던 ⑬더스티스코드가 게이트 조건은 상당히 불리해 졌지만 워낙에 전력이 보강된 모습을 직전경주...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인들은 한국인 기수와 일본인 기수를 차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김자근봉 기수는 경주 도중 일본인 기수가 1등으로 달리고 있는 김기수의 말을 때려 넘어지는 사고가 있어났지만 조교사가 일본인을...

좋은 조건이면 ...지넘이 안타도 ....아무넘이나 태우고도 가지 그냥 ....(최선을 다했는데 ...성적이 불량해 죄송 합니다) 하면 될것을 ....젊은 넘이...구구절절 변명은. 저는 ...위 경주 ....현장에서 아래처럼 씨부리고 추천했내요 올대가리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