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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를 살았으나 다른 꿈을 꾸었고 같은 난관에 처했으나 헤쳐나온 길이 달랐던.... 그래서 우리의 집단무의식을 흔들고 집단지성을 일깨운 사람들... 그리고 길이 오명으로 남은 이름들... 혹은 그 사이 어디쯤에서 번민하는.... 우당 이회영 vs...

◎ 수입 : 120,000원 ◎ 지출 : 108,000원 ▶ 장소 : 순창토속청국장 ▶ 메뉴 : 바지락,돼지고기,소고기청국장,소주,맥주 ◎ 잔액 : 12,000원 ▶ 카페기금으로 적립 ◎ 참가자(9명) : 만주,열정,산사랑,투비야,동행,소나기,청솔,하루,우체통

없지만 있으면 각자계산 합니다 (이 동네가 맛집 천지라서....) 일 시 : 2024년 7월12일 오후 4시 30분 (금) 장 소 : 경복궁역 개찰구에서 나오시면 거울 조형물 있는곳이 있어요... 이런곳이 있어요 이앞에서 모입니다 참고 : 스냅사진 : 변화하는 장면을...

아직도 녹음의~ 단풍이 들려면 2주는 걸릴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