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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참조) 회비: 남 2만5천원 여 2만원(1,2,3차) 1차 전시 관람료 3,000원(10인 이상 단체 할인가) 미만시 오천원 2차 경복궁 전대감댁 마산 해물찜집이 예약이 안되고 오래 기다려야 할것 같아 근처 조용한 전대감댁으로 정했습니다 주메뉴는 연탄불...

혜당대감댁 나귀는 약식을 잘 먹는다” 탐관오리 어미의 생식기를 세탁하다! 세도가 김좌근, 애첩 나합에게 놀아나다 돌팔매질로 프랑스 배를 물리치다 조선에 출몰한 외국 배들과 판서 이시원의 자결 목숨 사고판 ‘오불’의 큰절 값 5만 냥 ‘윤장작·이...

속을 따뜻하게 덥힌 후 심상우 작가가 강추하는 전대감댁으로 향했습니다. 전과 막걸리가 끝내준다는.... 보동보동 작가들을...제멋대로임을 밝힙니다. 다음에는 더 잘 쓸 수 있을 것입니다.(경복궁에 대해 더 공부한 뒤에) 심상우 작가가 강추한 개도...

서촌으로 이동, 뒷풀이 가질 예정이에요. 고궁박물관은 경복궁 한 켠에 있는 관계로 관람 끝나면 곧바로 경복궁 산책할 거구요...주신 곳으로 갈 예정입니다. 에스더님 감사요~^^ 1차 - 감성주막 전대감댁 http://blog.naver.com/yimdawa?Redirect=Log...

앞으로 레니가 진행하는 모든 산에 오셔도 될 체력과 지구력을 가지셨다는것을 인정하며 기쁘게 알려드립니다 2차는 경복궁 전대감댁 ^^ 좀 특이한 골목 맛나게 잘먹었네요 ^^ 추억은 렌덤으로 올라가며 많은 추억을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함께 해주신...

밤이 짙어갈수록 청사초롱마냥 빛을 더한다. 경복궁 옆 서촌에 가면 오늘도 소주한잔 같은 그 곳이 있다. ( 경복궁 옆 서촌에 가면 전대감댁이라는 술집이 있습니다. 안주는 모듬전이 대표음식이고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전집으로 유명하긴 하지만 그...

난 경복궁에서 할머니를 보고 작은방에 들어오고... 아참 펜던트!’ 목에 걸은 적이 없는데 언제부터인지 목에 소중하듯이 걸려있는 펜던트. ‘후.. 다행이다.’ “귀...귀!!” 아직도 나를 손으로 가리키며 숨이 넘어갈 듯 한 꼬마. 아참... 여긴 조선...

석위에 돗자리를 깔고 마련한 대례청에 마주선 신랑과 신부는 시선을 내리깔고 마주섰다. 전안위(奠雁衛)에 기러기를 올려놓고 꼬마 신랑이 두 번 절을 했다. 전안례다. 대감댁 할멈이 기러기 보자기를 치마로 감싸듯이 받아들고 안방으로 들어가 시루로...

담기기도 전 어느 새 뉘의 상위로 올라볼까나 두런거리고,,, 안채쪽 담장에 여봐란듯 앉아있는 사자성어 ㅡ 行不無得 !!! 어느새 수액을 퍼 올리는 나무들의 연초록 신록 그리고 갖가지 꽃동산을 이뤄내는 그 푸르름 머금은 겨울 나목들을 바라보는 겨울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