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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 유물이 잔뜩…경복궁 아래 '비밀의 방' 열렸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조선총독부 청사는 1960년대 박정희 정부 때 중앙청으로 쓰였습니다. 그리고 중앙청과 연결해 경복궁 아래에 지하공간을 만들어 비상 벙커로 사용했습니다. 그게 지금은 국립고궁박물관의 보물창고로 바뀌었습니다. 이곳 경복궁 흥례문 광장 아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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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땅속 10m, 왕실 보물의 방 13개…정조 자필은 ‘상하반전’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2550 경복궁 땅속 10m, 왕실 보물의 방 13개…정조 자필은 ‘상하반전’ 조선왕실...땅 밑에 있었다. 박정희 군사정부가 60여년 전 지하 10여m를 파 내려가 뚫은 옛 벙커 수장고가 안식처였다. 거기서 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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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선 일본군사를 위한 제를, 경희궁엔 지하벙커가 있다! 2006.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ar notice = "[공지] 즐보드 개편, 네티즌이 만들고 네티즌이 KIN겨요!"; 목록 이전 다음 왜놈즐 : 경복궁에선 일본군사들을 위한 제를, 경희궁엔 지하벙커가 있다! [72] 108078 | 2006-05-21 추천 : 40 / 신고 : 2 | 조회 : 19393 | 스크랩 : 7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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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지하벙커에서 일본이 감춰놓은 한국 보물 발견!!! 2021.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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