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필소굿님과 함께한 경복궁나들이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온 경복궁 30여년전 한번 다녀왔던 곳이라 무척 궁금했었다 저안에 숨쉬고 있는 500년 사직 내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참 많이도 오셨네요 주말이라 그런듯이요 외국인이 입어도 멋진 한복입니다 궁궐의 안과밖을 나누는 금천교에 있는 천록 근정전 앞...
-
'23.10.01.)회원님들 소식(안개 속의 삶, 효행편, 퇴직일기1, 시월의 바램, 북촌 한옥마을, 경복궁, 푸바오)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운 날들이 길어지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나도 모르게 심리적 거리 두기가 되어버린 지금 같이의 가치를 알고 믿으며 같이 가는 시월(恃月)이었으면... 입에서 나왔다고 해서 다 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 진실과 진심을 담은 아름다운 말을...
-
황이슬(37) MZ 한복 디자이너 20240914 조선 外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복은 코스튬일 뿐이니까요. 제 꿈은 특별한 날 입는 한복이 아니라 한복의 대중화였거든요. 내가 이토록 좋아하는 한복을 더...제 이름을 딴 ‘리슬’로 바꾸고요.” -하기야 경복궁 같은 관광지나 가야 한복 한번 입어보죠. “제가 만드는 한복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