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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문위원추가-귀원 송인도, 경봉 곽용남님 2005.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낮은 속삭임으로" "사랑으로 여는 마음" "당신의 사랑이 그러하듯이" "몽당연필로 그린 복제인간" 귀원 송인도님, 경봉 곽용남 님께서 ☆-묵향마을-☆ 의 새로운 운영자문위원으로 허락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묵향마을-☆은 더욱 운영에 탄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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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경봉 곽용남이사님 아들 결혼 2015.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봉 곽용남이사님 아들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모바일 청첩장으로 왔는데 그대로 올리려니 잘 안돼서 청첩장 전문을 올립니다. 모시는 글 하나님의 사랑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서로를 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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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봉 곽용남 200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일(元一) 正月思歸自仲秋(정월사귀자중추) 鬂毛猶帶去年愁(빈모유대거년수) 誰知一倍驚心處(수지일배경심처) 今日高堂甲子周(금일고당갑자주) 정월에 돌아갈 생각을 해 왔는데 지난해의 시름은 빈모와 함께 남아 누가 알리오 깜짝 놀라는 나의 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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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봉 곽용남 2021.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5Cm×70Cm 《越调·小桃红》 碧湖湖上采芙蓉,人影随波动,凉露沾衣翠绡重。 月明中,画船不载凌波梦。都来一段,红幢翠盖,香尽满城风 푸른 호수위에서 연을 캐는 사람들의 그림자가 파도처럼 따르고, 서늘한 이슬은 푸른 비단옷을 적셔 무겁게 하네.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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