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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농화학 83동기회 결과 공지 201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년 경북대학교 농화학과 83학번 동기회를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3년 6월 1-2일(1박 2일) 2. 장 소 : 기흥 골드CC 내 훼밀리 콘도 3. 참석자(존칭생략) : 총 13명 김동건, 김미란, 김종수, 김찬수, 김형조, 박춘희, 배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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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농화학과 83동기회 사진 2011.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년 경북대학교 농화학과 83동기회 장 소 : 대전 계룡산 자락의 햇빛촌 민박 일 시 : 2011. 6. 18 - 19(1박 2일) 참가인원 : 총무 조경옥, 박춘희, 서정선, 김미란, 김종수, 최희식, 이오석, 이종웅, 엄장일 안 건 : 1. 회장선출 => 신임회장에 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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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트레스 해소 202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려고 하니, 서울 대학교는 위험했고, 경북대학교는 안전 권이었다. 서울 대학은 낙방하면 그것으로 끝이니, 안전권인 경북대학교를 지원하여 합격했다. 나는 취업이 잘 된다는 농화학과를 갔지만, 고등학교에서 화학교사가 없어 안 배워서 기초 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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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집에 올릴 글(동시, 시조, 수필 1편) 202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화학과를 택했으나 시골 농고에는 화학 교사가 없어서 3학 년 말 교사가 와서 한 달간 교과서 입문만 하다가 말았기에, 경북대학교에 입학은 했으나 교수님 강의가 이해가 안 되어 공부하는데 죽을 곤욕을 치렀다. 2학년 전공과목은 모조리 C학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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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연간집 원고(동시 1편과 수팔 1편) 202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은 낙방하면 재수는 생각도 못했으니, 그것으로 끝이었다. 눈물을 머금고 사랑 고맥은 성공 후로 미루고 안전권인 경북대학교를 지원하여 합격했다. 나는 취업이 잘 된다는 농화학과를 갔지만, 고등학교에서 화학교사가 없어서 못 배워서 기초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