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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옛 장군초등학교 폐교 자리에 만든 경북대 자연사박물관이 살아 있는 어류와 박제된 동물, 지질암석과 공룡화석, 야생동물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채 유치원·초등생을 비롯한 학생들과 일반인들의 관심에 힘입어 새로운 자연생태...

경북대 자연사 박물관 군위에 개관 경북대(총장 김달웅)가 군위군 효령면 장군리에 자연사박물관을 건립, 6일 개관식을 가졌다. 경북대는 지난해 폐교된 옛 효령초교를 개조해 1, 2층 각 100평씩 모두 200평 규모로 동물 4만5천여점, 생명자원 1천여점...

공룡본다고 들뜬 지구2반 친구들^^ 즐거운 마음으로 어린이집을 나와 고~~고~~ 신나게 자연사박물관에 도착했어요 무섭지만 공룡혀바닥도 만져보고 호랑이,독수리, 나비,화석도 관찰하면서 동물을 세계를 탐험하고 왔답니다

개학을 하고 첫 견학으로 경북대자연사박물관으로 견학을 다녀왔어요~!! 물속에 살고있는 동물과 야생동물의 생생한 모습을도 보고 무시무시한 공룡의 화석과 발자국도 보았어요^^ 살아있는 것 처럼 생긴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재미있게 관람을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