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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집 도련님은 돌아가 책이나 보라며 박대한다. 그래서 이르게 된 곳이 산촌, 그곳에서 방우로 일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색시...실제의 나는 방우 노릇을 산촌이 아니라 고향 석보(경북 영양군 석보면)의 장터에서 했다. 당시 큰 형님이 여인숙 겸 술집...

지도 경북도청 현관 내부 바쁜 업무 와중에도 짬을 내어 농촌 일손 돕는 도청직원들 모습이 보기가 좋아 찰칵,,, ~ 그리운 고향...아래 조그만 옹달샘, 맑은물 졸졸 흐르고 산아래 아담한 초가집 두체 속삭이듯 나란히 앉아있네. 산새들새 지지배배 노래...

곳이 경북의회 회의실인데 , 실제로 와 보니, 엄숙함이 저절로 느껴졌습니다. 기념찰영을 마친후 , 몇군데 분과위원회 회의실...윤창욱 도의원님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사무실에서 보는 도청 모든 전경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의회 구경을 마치고 도청...

10. "경북 신도청" 관람 기회 있어 참가하고 동아백화점앞에서 관광차에승차 -아침식사로 김으로 싼 주먹밥을 먹어드니 맛이...아직 아파트 건축등 함참 개발진행되고 있는듯--하회마을건너 부용대에올라.. <사진으로> 도청본관 산뜻한 기와집같은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