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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소방관 순직, 모르고 기다리던…'두 고양이'가 남았다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s_edit 문경 소방관 순직, 모르고 기다리던…'두 고양이'가 남았다 1월 31일 오후. 두 고양이, 흰둥이와 두부는 여느 때처럼 집에서 '집사'를 기다리고 있었을 거였다. 홀로 살던 집사의 단짝이었으므로. 집사와 고양이가 처음 만난 건 2018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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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공장 화재 현장로 두 명의 소방관 순직 Two firefighters die while battling meat proce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2024-02-01 15:03 양정우 기자 기자 페이지 연합뉴스 순직 유가족 심리지원…온라인 '순직 소방관 추모관' 운영 순직 소방관 빈소 (문경=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1일 경북 문경시의 한 장례식장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의 빈소가 차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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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소방관 순직, 모르고 기다리던…'두 고양이'가 남았다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은, 경북 문경소방서의 고(故) 박수훈 소방교(35). 그날 오후 문경 육가공업체 공장에서 불이난 현장에 가 있었다. 평소 "난 소방과 결혼했다"고 말할 정도로 사명감 짙은 그였다. 그 화재 현장에서도 사람이 있을 수 있단 말에 수색하러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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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공장화재 현장에서 인명구조 활동중 순직한 김수광 박수훈 소방관(2024.2.1.)-대전현충원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수되어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김수광 소방교(27세) 와 박수훈 소방사(35세)도 출동했는데 오후 8시경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활동 도중 안에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다른 동료 소방관 2명과 함께 공장 내부로 진입했다가 화재 규모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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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화재사고로 순직한 소방관이 남긴 두마리의 고양이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75650?sid=102 두 ‘영웅’은 우리 마음 속에…문경 화재 순직 소방관 영결식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에서 인명 수색 중 순직한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대 소속 김수광(27) 소방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