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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공장화재 현장에서 인명구조 활동중 순직한 김수광 박수훈 소방관(2024.2.1.)-대전현충원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 사고 개요 2024년 1월 31일 밤 7시 47분경 경북 문경시 신기동 소재 제2일반산업단지 내의 한 육가공업체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김수광 소방교(27세) 와 박수훈 소방사(35세)도 출동했는데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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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소방관 순직, 모르고 기다리던…'두 고양이'가 남았다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를 두 고양이가 집사를 하염없이 기다렸어도. 집사 이름은, 경북 문경소방서의 고(故) 박수훈 소방교(35). 그날 오후 문경 육가공업체 공장에서 불이난 현장에 가 있었다. 평소 "난 소방과 결혼했다"고 말할 정도로 사명감 짙은 그였다. 그 화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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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두 소방관, "사람 있을 수도 있다"는 말에 화마 속으로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계약해지) 경북 문경시에 있는 육가공 제조업체 화재 현장에서 인명 구조를 하던 소방관 2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인근 주민의 신고로 화재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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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영웅들' 순직 김수광·박수훈 소방관 얼굴 공개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방교의 모습. 경북소방본부는 2일 유족과 협의해 고인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경북소방본부제공)2024.2.2 문경시 신기산단 육가공업체 공장 화재에서 순직한 문경소방서 김수광 소방장과 박수훈 소방교의 얼굴이 공개됐다, 2일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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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신촌 핫플레이스 ‘경의선숲길’… 철도공단 상대, 서울시 승소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타까운, 숭고한 희생 - 일요서울i [일요서울 | 이창환 기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월31일 경북 문경 소재 육가공 제조업체 화재 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나선 20대, 30대 소방관 www.ilyo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