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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지켜 나간다. 2020년 설 특집으로 방영된 EBS 〈한국기행〉 ‘그 겨울의 산사’ 편을 통해 경북 영양 두곡산방의 현재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라는 존재가 어디 있습니까? 잠시 왔다가 흩어지는 생 가볍다는 건 참 좋은 거...

그간 코로나로 멈춰있던 암자순례는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1. 목적지 : 경북 영양 두곡산방 2. 수행승 : 육잠스님 3. 출발일 : 4월 10일(토요일) 당일 4. 보시금 : 70,000원 5. 출발 장소 및 시간 - 종로 조계사 오전 6시30분 출발 - 강남고속터미널 GS...

황명자 경북 영양에서 태어났다. 1989년 월간 『문학정신』으로 등단. 시집으로 『귀단지』, 『절대고수』가 있다. -내용 / 표4 황명자의 세 번째 시집 『자줏빛 얼굴 한 쪽』은 끝을 향해 가는 삶을 위무하는 서정의 본령에 충실한 시집이다. 시집 속의...

거창 두곡산방].. 반농반선의 삶.. 전깃불도 없는곳에서 무소유 실천하시는 서예가 육잠스님.. 사람은 한번쯤 살면서 무소유를 꿈꾸기도 합니다, 그 무소유를 실천 하고 계시고 자연과 더불어 자... blog.naver.com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