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템플스테이와 계곡 물놀이까지 한 번에 즐기자. 충북 옥천 9개 행정구역으로 이뤄진 옥천군에는 4만8000여 명이 살고 있다. 시인 정지용의 생가, 옥천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향수 100리 자전거길, 물 위로 솟은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는 부소담악...

숙소’ 한옥 선바우집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 2814, 1층 ◆ 네이버 예약 ◆ 기타: 평일연박시 익일부터 15% 할인 (금토일제외) 선바우집은 독채 숙소로 기본 2인이며 최대 4인까지 숙박 가능한데요. 오션뷰는 물론 부엌...

영양이 경북 BYC의 수장이자 전국 인구 최저 지자체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 교통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영양 군내에 기차없음 고속도로 없음 모든 도로가 2차선 꼬부랑길 '영양ic'에서 영양시내 들어가는데 차로 30분 참고로 동북쪽 수비면은 그...

봉화, 영양과 함께 'BYC'라고 불리는 경북 대표 오지입니다. 2016년 상주-영덕 고속도로가 개통하면서 접근성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첩첩산중이지요. 청송 얼음골에는 겨울이면 인공폭포가 새하얀 얼음폭포로 변신합니다. '한국의 겨울왕국'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