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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봉 주교님 인터뷰 질문 내용 1. 2014년 갑오년이 밝았습니다.(편집자 주 : 주교님 인터뷰 기사가 2014년 1월호에 나가기 때문입니다.) 먼저 <사목정보> 독자들과 한국인 모두에게 덕답 한 말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메시지를 던지신다. “순수하게, 맑게! 사랑은 주는 거예요!” “기쁘게” “고맙게”를 노래하는 프랑스 할아버지, 두봉 주교 경북 의성, 봉양문화마을에 살고 있는 프랑스 출신 老선교사, 두봉주교(83). 그는 오늘도 텃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하며 이웃들...

2014 (85세) 피정지도및 강연 경북 의성군 봉양면 도원리 의성문화마을 1978년 오원춘 사건 (씨감자불량청구건) 씨감자 불량건...압력을 받았으며 주교관까지 경찰이 들이닥쳐 사람들을 끌고 갔다. 김수환 추기경님과 두봉주교님, 120여명의 사제와 600여...

방영되는 이 다큐멘터리는 예수님의 성탄을 맞이해 예수님의 삶을 닮아 소박하고 순수한 삶을 살고계신 두봉 주교의 인생을 소개한다. 경북 의성 봉양문화마을에 살고 있는 프랑스 출신 노 선교사, 한국에 와 57년간 한국 사람들을 사랑했던 두봉 주교의...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마늘 농사를 하고 있다는 건강하고 소박한 삶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선교사로서 보낸 지난 66년간의...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야기 등 두봉 주교의 한국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소개됐다...

1990년 고 박석희 주교의 착좌와 함께 사목일선에서 물러난 후, 피정지도와 강의를 하며 농부로 살아왔는데요, 지금은 경북 의성 봉양면 문화마을에서 손수 지은 농사로 직접 밥을 지어 먹고 이웃들과 나누며, 늘 "갖는 것보다 나누는 것이 소중하다"는...

하니 좋게 보신 것 같다" 며 마냥 쑥스러워했다. 지금은 경북 의성의 농촌 마을에서 손수 지은 농사로 직접 밥을 지어 먹고 살며...실천하며 살고 있다. 천주교 농민 사목의 대부(代父) 두봉주교는 파리외방전교회 소속인 그는 한국에서 대전 본당사목을...

사제가 해야한다고 교황청에 네번이나 탄원하셨다 지금은 경북의성의 농촌마을에서 손수지은 농사로 직접밥을 지어먹고 살며 늘...실천하며 살고계신다 천주교 농민사목의 대부 두봉주교님은 프랑스 남부 오를레앙의 전형적 농촌 가정출신이다 파리외방...

목자 두봉주교님의 소년미소와 대전가노청 초대회장이신 허홍구 베드로님. 함께하신 선후배님들과 ....... 가노장 전국,대전지도신부님 그리고 주교님과 드리는 미사. 번지점프하는 소녀가 무서워하지않는 모습안에 줄에대한 믿음이 있듯이 우리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