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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있으니 참고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youtu.be/iltPFEd0Uog 오늘도 맛있는 탐구생활 하세요 #후떡 #대가대후떡 #고기떡볶이 #하양고기떡볶이 #경산고기떡볶이 #하양떡볶이 #경산떡볶이 #하양간판없는분식집 #경산간판없는분식집 #떡볶이맛집

간판에서부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강화도 ‘강화국수’. 소박하고 꾸밈없는 국수를 맛볼 수 있는 국수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바로 비빔국수. 약간 신맛이 돌면서 담백한 이 집의 비빔국수는 아삭아삭하게 잘 익은 김치와 김가루, 고운 고춧가루...

않지만 간판도 달았습니다. 하얀색 바탕에 노란 글씨를 썼습니다. ‘안 보이는 광고’를 만들어서 자본주의의 특징인 나눌 줄 모르는 금기를 깨고자 했습니다. 손님들께 잘 살라거나 기도하라는 잔소리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천주교 신자라는 표시로 벽...

밀면' 간판 대신 오래된 현수막이 걸려있는 게 전부지만 손님은 끊이지 않는다는 연산동 '북청밀면'. 40년이 넘은 노포로 처음과...맛이다. 살얼음이 가득 들어간 물면 또한 시원한 육수와 탱탱한 면발, 양념장이 완벽한 맛의 비율을 자랑한다. 군더더기 없는

시장 농협옆길로 들어가면... 왼쪽편으로..빈대떡이며 만두며 호떡이며 파는 구루마가 있고.. 그곳을 지나면...왼편에 간판없는 국수집이 있다.. 외관이 형편없고...길가에 앉아서 먹어야하는 불편함이 있음에도.. 항상 사람들이 끊이질않는다... 지나가는...

불경기 탓인지 진주시내 상봉동 3000원짜리 간판없는 국수집이 만원이다. 점심때가 지났는데 앉을 자리가 없다. 손님은 방안에도 꽉 찾고 테이블에도 꽉차 방이나 테이블 옆에 다 먹고 일어나길 기다린다. 반찬이라고는 달랑 김치와 고추 뿐인데 국수는 양...

진주 맛집의 카페의 소개로 알게된 저희집 뒤에 있던 국수집.. 드디어 오늘 방문하였습니다. 와봤던 손님처럼 자연스럽게 입장하여 바로 "어머니 국수 한그릇이요~" 우~와~ 한그릇의 양이 엄청 푸짐 했습니다~ 깨끗하게 비워 주고 왔습니다. 배가...ㄷㄷㄷ...

것도 같고...... 오늘은 진주에 성업중인 국수집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진주 여고 건너편 주택가에 자리한 상호도 간판도 없는 국수집입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여러해 전 아주오랜 세월동안 조그마한 구멍가게를 하셨었는데 장사가 신통치 않았었나...

김치, 국수를 먹습니다. 비도 소강상태고... 길도 좋아지고... 배도 부르고~~~ 여유만 있다면 딱 좋은데 말입니다. 11:45 매봉이 이걸 말입니다. (정상석) 배낭에 메고 올랐다는 사람이 있으니... ㅡ.ㅡ (왜 그랬데?) 입도 심심헌데 계속 볶아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