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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와 경산시의 경계로 대구쪽 방향으로 나가시려면 대구 방향에서 버스와 택시를 타야 합니다. 버스 정류장과 택시는 팔공산블루마운틴 앞이라고 하여 운불련 호출 택시 053-766-7777 호출. 들머리 소야고개(다부원휴게소) 주차한 곳까지는 택시비 약...

아주 잘 삶으신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 날에 시원~~한 냉국수 한그릇이면 속이 든든시원하죠..ㅎㅎ 멸치육수를 잘 뽑으신것 같습니다.. 육수 맛이 좋습니다.. 손님들도 많이 들어오구요.. 혹 와촌에 갈 일이 있으시면 국수 한그릇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하나 있어요. 허름하기도 하고 작아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가격 대비 훌륭한 맛이에요. 공원에 어르신들이 많아서 그런지 국수 한그릇 3000원(2500원에서 올해 3월부터 3천원으로 인상 ㅎ)인데 제가 대구, 경산에서 먹어본 국수 중에 가장...

진각문총무,자비성기자단팀장, 수월지,연화지,만법심,순도심,대천,도광,이상 9명,, 한해 수고 했다고 혜정 회장님이 국수 한그릇 사주시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바쁜 가운데 아름다운 마음을 내어 봉사하신분들 부처님 가피가득한 나날 되세요 관세음...

어제 내린비로 하늘이 너무 맑은 날입니다. 늦은 점심으로 잔치국수 한그릇 먹고 경산 남매지에서 봄바람 온몸으로 받아들입니다. 하늘빛이 너무 좋습니다. 호숫가 과일상자 안에는 꽃잔디 모종으로 가득합니다. 봄을 맞아 남매지를 꽃잔디로 단장할 모양...

휴식과 함께 몸을 풀고 주최측에서 준비한 국수 한 그릇 하고 일등을 한 서용숙 회원의 축하연 자리로 향했다. 첫풀을 무리없이...하면 그 동안의 지도에 감사드리며 계속 지도바랍니다. 진주/경산 대회에 좋은성적을 거둔 분들에게도 다시한번 축하...

도자기에 국수 한그릇.." 예전 어느 사이트에서 봤던게 기억나서 찾아간 그곳.. 시원한 바람과 우거진 숲사이로 가는 기분은 음식보다도 더 값진것 같습니다. 물론 음식을 먹어보지 않고..음식평이며 간판만으로 찾아간곳인데도 꽤나 유명했는지 많은 사람...

원장 부탁으로 서실 킵하다. 경산 문학지 초안 수정본 서실에서 보관. 교정 위한 출품 샘들 올까 대기 겸이다. 중식은 칼 국수 한 그릇. 소화 정도보려고. 헌데 괜찮다. 4시경 귀가하다. 3일차 일요일 밭에 가 자두나무 전지하고 잡초들 베고 멘발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