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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는 꽃빵과 곁들여 먹기에 적당하다. 탕수육 소자. 안주가 조금 모자라 따로 주문한 단품요리. 꽤 괜찮은 맛의 탕수육임에도 불구하고 꿔바로우의 강한 인상때문에 그빛이 바래 버렸다. 짜장면은 그냥 무난한 느낌. 사천탕면. 맑게 보이는것과는 달리...

재료의 생생함이랍니다. 버섯이며 야채의 향이 그대로 살아 있더라구요. 저는 가서 요렇게 먹어봤거든요 퓨전정식(1만원)-꽃빵1개,고추잡채,칠리소스새우,류산슬,식사메뉴 선택 야끼우동-맛이 좀 오락가락 하더라만..매콤한게 마도 들어가고 맛좋아요 고추...

꽃빵^

담아 ... 꽃빵의 결대로 쭈윽 뜯어준다 ... 그리고 맛있게 .. 싸먹는다 ... 싸먹어 봤다 ... 역시나 ..... 그냥 .. 대중적으로 먹어오던 .. 그런 고추잡채 맛이다 ...;;; `선주후면'... 어느 정도 술을 먹고 ... 짬뽕을 주문해 본다 . 짬뽕 (5,500원) 면의...

모해서... 경산시외버스정류장 근처를 관광? 하고... 왔습니다. 그 담으로 온 사람이 "잘생긴" 마연...(일찍 왔으므로 잘생겼다고 인정) 그리고...7시 30 넘어서 오신분들...ㅡㅡ+ 훙!!! 먼저 온 사람들이 을매나 배고파감서 기다렸는지 아세요? ㅠ.ㅠ...

도심속 산자락에 숨어 있는 마을이었네요 경산으로 이동하니 약속시간 보다 넘 일찍도착해 친구들은 인근 하천부지로 산보가고...대장과 함께 아쉬운 얘기를 나누며 송년의 밤을 보냅니다. 서비스로 온 고추잡채와 꽃빵 삭스핀이라 했나~~~ 그렇게 산친구...

절대 경산공원에서 먹지 말것!!!! (아냐 나와 같은 고통을 함께...) 너무 맛 있었어요 꼭 드세요 ㅋㅋㅋㅋㅋㅋ 우린 정말 맛있게 먹고 싶었던 그 맛없는 국수를 뒤로하고 북해공원을 향해 렛츠고~~~~~~~~~ 자 왕의 놀이터였다던 북해공원! 무쟈게 가까운데...

볶음밥 꽃빵과 밥을 끓인것 쟈스민차 이렇게 먹었다 고추장 비스끄무리한것 이건 한입먹고 도저히 먹을수 없었다 지금 밖에는 비가 무쟈게 많이 내리고 있다 제길!! 지금 꼴이 말이 아니다 이렇다가 홍수나는거 아니냐~ 너무 많이 온다 쳇! 구경이나...

이동합니다... @ 경산, 구미, 김천, 대구, 영천 등등 대구/경북지역 팀들... 선발대는 5시30분경 출발하셔서 7시 경주IC에서 부산/경남팀들과 합류할 수 있도록 협조바랍니다... (제가 경북지역은 지리를 잘 모르는 지라...다른 분께서 다시 글 올려주시기...